고난선은 히로사키역에서 출발해 히라카와시와 이나카다테무라를 지나 구로이시역까지 이어집니다. 열차가 논 사이를 달리는 구간이 많아, 현지에서는 정겹게 ‘논길 철도’라고도 불려요. 고난선은 2025년 9월 7일에 개업 98주년을 맞았습니다.
관광열차 ‘츠가루 “토키메구리”호’는 2023년에 일본풍을 테마로 새롭게 리뉴얼되어, 지역의 제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열차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노선의 이나카다테무라에서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마을 내 두 개의 회장에서 정교한 ‘다나보 아트(논 그림)’를 선보입니다. 또한 구로이시시의 나카마치 거리는 ‘일본의 길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코미세’라 불리는 전통 아케이드가 거리 양옆에 남아 있어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