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0년 전부터 계속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던 비탕. 발밑에서 온천수가 보글보글 솟아나온 '원천 솟아 흘려'식 온천은 일본에서도 30개 정도만 있고 매우 드물다. 츠타온천의 목욕탕과 욕조는 모두 원천 위에 있으며 온천수는 너도밤나무로 만든 욕조 밑판에서 솟아나 공기에 노출되지 않아 '순수한 원천'을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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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버스도호쿠 미즈우미호 130분~ 시간표/비용 각 교통회사의 페이지로 이동하기연도의 관광 정보연도로 어디든 내려가는 여행!혼하치노헤역
도보0분~츠타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