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도 지명도가 높은 '오마 참치'는 참 다랑어(일명 혼마구로)라고 매년 츠키지 시장 첫 경매에서 비싼 값을 매기기에서 '검은 다이아몬드'라고 부른다. 이 참치를 현지 오마정에서는 초밥, 참치 덮밥 등의 요리로 제공하고 있다.
헤이세이25년(2013년)에는 222㎏로 1억5,540만엔이라는 기록을 만들어 헤이세이25년(2019년)1월에 도쿄 도요스 시장 신춘 첫 경매에서는 278㎏의 거물로 사상 최고치 3억3,360만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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